반응형 임솔33 선재 업고 튀어 E05 인사성이 바른 편 2024. 4. 23. 본의 아니게 순진한 잣고딩을 들었다 놨다 (34솔) 부제 : 전혀 의도한 적 없는 34솔의 플러팅 파티 (E01-02) 1. 맨가슴에 허그 (+떼내려고 해도 자꾸 찰싹 붙어옴) 수영 끝나고 숨도 못 고르고 있는데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 상태.... 꿈인가?? 2. 아까 잡혀 나가더니 도로에 쭈구려 앉아 있네 어디 안좋은가 싶어 다가갔는데 님아 이 다리를 건너지 마오 + 빽허그 ((또 다시 심장 터져 돌아가시겠는 19선재)) 자꾸 볼 때마다 덥석덥석 안아서 정신없는 와중에 같이 살자는 말에 헛웃음까지 터지고 진짜 임솔 입에서 나온 말이 맞는지 확인 3. 다음날 아침, 왜 자꾸 볼때마다 울어서 맘을 싱숭생숭하게 하는지.... 심지어 펑펑 울어도 겁나 이쁨 하나만 해라 심장아..... 홀린듯이 우산을 씌워줬는데 더 우네..... 근데 우는 이유가, 많이 좋아했던.. 2024. 4. 22. 선재 업고 튀어 E01-E02 시리즈 진행하려니까 없어서 찐 애들 2024. 4. 22. 선재업고튀어 E04 저수지 솔선 토닥토닥 거리다가 꽉 껴안네.. ㅠㅠ 이런 ㅅㅂ 5화에 연결 장면 줘라 줘 2024. 4. 21. 생각보다 요란하게 연애하는 편 (수범 시점) 선업튀 E01-04까지_ [모의 대회] 의도치 않게 맨 가슴판에 허그 + 공개 고백 당함 생각지도 못했던 꿀잼 관전중 박 선수까지 알아버린 파급력 (모의 대회 > 학교로 범위가 확장) [등교시간 학교 입구] 겁나 사연 있는 여자처럼 수영부 에이스 보면서 우는 짝녀 야, 쟤가 울렸나봐- 에이, 사랑싸움 했겠지- ( 눈에 띄는 구도_ but 약한 파급력.... 목격자가 아직 많지 않음) 급히 교실로 돌아갔으나 상습적으로 땡땡이 치는 짝녀는 남자만 가득한 남탕 체육관에 자주 출몰 필사적으로 머리커튼 쳐봤자 눈에 띄는 편 [Because 여기 남고 안] 선재야 - 자감고에 울려퍼지는 짝녀의 애타는 목소리 전부 남학생. 의도치않게 남고에서 먼저 소문 퍼져 나가는 중 그리고 다음날 터진 대망의 버스 짝녀 구하러 뛰는 중... 깔리는 BGM.. 2024. 4. 20. 볼 때마다 적응 안 되는 이상한 짝녀 (선재 시점) 선업튀 E04 (학교) 치마를 훌러덩~ "뭐야- " 환장.... (솔아 유사 좀 해주련?) 해명한다더니 귀밍아웃 굿? 부적이라니.... (이해하기 힘든 짝녀의 정신세계) 근데- 얼척 없는 와중에 짝녀의 남자친구 등장.... [내 여자친구는 김태성의 여자친구] 지랄난 삼각관계 이번엔 주먹다툼 하고 있는데 뜬금 어딘가에서 날아와 박치기 시전하는 짝녀 편들어주는 건 고마운데...... 진짜 볼때마다 적응 안됨. (집) 무단 침입해놓고 방 바닥에서 딥슬립 본인이 더위 먹었다고 셀프착각 중 첫사랑이 이런 애란 걸 어디 상상이나 했겠 (ㅋ.. 2024. 4. 19. 선재 업고 튀어 E03 타이밍 짝녀 술주정 다 받아주고 같이 노래 듣는 중 근데 가슴팍에 부비부비거려서 고딩 맘에 불을 지름 19세 고딩한텐 너무 고자극이라 심히 깜놀 술 취해서 그런지 스킨십이 유독 잦은 짝녀.....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... 도합 여섯근 타이밍인가..... 타이밍이다. "좋아해" "내가- 너 좋아한다고." 평생 함께 있어주겠다는 짝녀 말에 바로 돌진 첫 뽀갈...... 2024. 4. 19. 선재 업고 튀어 E03 존예 그냥 봐도 여주인공 2024. 4. 17. 선재 업고 달려 E04 메이킹 2024. 4. 17. 선재 업고 달려 E03 메이킹 까르르 웃는 거 개귀엽.... 귀엽다 선재야 ㅠㅠㅠㅠㅠ 2024. 4. 17.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