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선업튀66 선재 업고 튀어 E05 너 눈 어디 달렸어 이 장면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 말을 할까 말까..... 아니다. 가자. 너 눈 어디 달렸어. 요기? 하.... (말을 말자)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. 4. 25. 선재 업고 튀어 E05 넌 나 안 보고 살 거냐? 아, 근데 그때까지 넌 나 안 보고 살 거냐? 서운한 표정 겁나 귀엽다 ㅜㅜ 누가 너랑 친구한댔냐고! 고딩애깅.... 34선재한테서는 이런 표정 나올수 있으려나. 2024. 4. 24. 선재 업고 튀어 E05 서운한... 그래볼까? 난 너 걱정하면 안 돼? 대체 무슨 소린데-이거 하나 주는 게 뭐라고 그러냐? 내 생각만 하라고... 그래볼까? 2024. 4. 24. 선재 업고 튀어 E05 셀프 흑역사 제조중 2024. 4. 24. 선재 업고 튀어 E07 선재 (예고) 안 찔라 했는데....... 손가락이 드릉드릉... 역행> 끝 살짝 지연시킨 역행> 순행> 뭣 땜시 기분이 좋다냐 선재야.......... 솔이 불렀냐... 2024. 4. 24. 선재 업고 튀어 E05 청순한 선재 2024. 4. 23. 선재 업고 튀어 E05 인사성이 바른 편 2024. 4. 23. 선재 업고 튀어 E05 선공개 자전거 눈만 마주쳐도 반하는 편.... 선또반 (선재가 또 반했네_ 로코천재 류선죄....... 눈알 유죄.... 나한테 체육교사 자질있나 없나 네가 함 봐보던가- 금방 무너질 평정심 따위에 자신만만ㅋㅋㅋㅋㅋ 봐봐- 왼발 구르자마자 오른발 구르면서 핸들로 중심 딱 잡고, 이게 동시에 안 되나!!! (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워라!! 싸워라!!! 솔이가 빡쳐서 아차 싶은 선재 그래. 다시 해보자. 잘한다!!!! 잘한다!! 넘어졌다!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. 4. 22. 본의 아니게 순진한 잣고딩을 들었다 놨다 (34솔) 부제 : 전혀 의도한 적 없는 34솔의 플러팅 파티 (E01-02) 1. 맨가슴에 허그 (+떼내려고 해도 자꾸 찰싹 붙어옴) 수영 끝나고 숨도 못 고르고 있는데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 상태.... 꿈인가?? 2. 아까 잡혀 나가더니 도로에 쭈구려 앉아 있네 어디 안좋은가 싶어 다가갔는데 님아 이 다리를 건너지 마오 + 빽허그 ((또 다시 심장 터져 돌아가시겠는 19선재)) 자꾸 볼 때마다 덥석덥석 안아서 정신없는 와중에 같이 살자는 말에 헛웃음까지 터지고 진짜 임솔 입에서 나온 말이 맞는지 확인 3. 다음날 아침, 왜 자꾸 볼때마다 울어서 맘을 싱숭생숭하게 하는지.... 심지어 펑펑 울어도 겁나 이쁨 하나만 해라 심장아..... 홀린듯이 우산을 씌워줬는데 더 우네..... 근데 우는 이유가, 많이 좋아했던.. 2024. 4. 22. 선재 업고 튀어 E01-E02 시리즈 진행하려니까 없어서 찐 애들 2024. 4. 22.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