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전체 글85 선재 업고 튀어 E07 선재 (예고) 안 찔라 했는데....... 손가락이 드릉드릉... 역행> 끝 살짝 지연시킨 역행> 순행> 뭣 땜시 기분이 좋다냐 선재야.......... 솔이 불렀냐... 2024. 4. 24. 선재 업고 튀어 E05 청순한 선재 2024. 4. 23. 선재 업고 튀어 E05 인사성이 바른 편 2024. 4. 23. 선재 업고 튀어 E05 선공개 자전거 눈만 마주쳐도 반하는 편.... 선또반 (선재가 또 반했네_ 로코천재 류선죄....... 눈알 유죄.... 나한테 체육교사 자질있나 없나 네가 함 봐보던가- 금방 무너질 평정심 따위에 자신만만ㅋㅋㅋㅋㅋ 봐봐- 왼발 구르자마자 오른발 구르면서 핸들로 중심 딱 잡고, 이게 동시에 안 되나!!! (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워라!! 싸워라!!! 솔이가 빡쳐서 아차 싶은 선재 그래. 다시 해보자. 잘한다!!!! 잘한다!! 넘어졌다!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. 4. 22. 본의 아니게 순진한 잣고딩을 들었다 놨다 (34솔) 부제 : 전혀 의도한 적 없는 34솔의 플러팅 파티 (E01-02) 1. 맨가슴에 허그 (+떼내려고 해도 자꾸 찰싹 붙어옴) 수영 끝나고 숨도 못 고르고 있는데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 상태.... 꿈인가?? 2. 아까 잡혀 나가더니 도로에 쭈구려 앉아 있네 어디 안좋은가 싶어 다가갔는데 님아 이 다리를 건너지 마오 + 빽허그 ((또 다시 심장 터져 돌아가시겠는 19선재)) 자꾸 볼 때마다 덥석덥석 안아서 정신없는 와중에 같이 살자는 말에 헛웃음까지 터지고 진짜 임솔 입에서 나온 말이 맞는지 확인 3. 다음날 아침, 왜 자꾸 볼때마다 울어서 맘을 싱숭생숭하게 하는지.... 심지어 펑펑 울어도 겁나 이쁨 하나만 해라 심장아..... 홀린듯이 우산을 씌워줬는데 더 우네..... 근데 우는 이유가, 많이 좋아했던.. 2024. 4. 22. 선재 업고 튀어 E01-E02 시리즈 진행하려니까 없어서 찐 애들 2024. 4. 22. 선재업고튀어 E04 저수지 솔선 토닥토닥 거리다가 꽉 껴안네.. ㅠㅠ 이런 ㅅㅂ 5화에 연결 장면 줘라 줘 2024. 4. 21. 생각보다 요란하게 연애하는 편 (수범 시점) 선업튀 E01-04까지_ [모의 대회] 의도치 않게 맨 가슴판에 허그 + 공개 고백 당함 생각지도 못했던 꿀잼 관전중 박 선수까지 알아버린 파급력 (모의 대회 > 학교로 범위가 확장) [등교시간 학교 입구] 겁나 사연 있는 여자처럼 수영부 에이스 보면서 우는 짝녀 야, 쟤가 울렸나봐- 에이, 사랑싸움 했겠지- ( 눈에 띄는 구도_ but 약한 파급력.... 목격자가 아직 많지 않음) 급히 교실로 돌아갔으나 상습적으로 땡땡이 치는 짝녀는 남자만 가득한 남탕 체육관에 자주 출몰 필사적으로 머리커튼 쳐봤자 눈에 띄는 편 [Because 여기 남고 안] 선재야 - 자감고에 울려퍼지는 짝녀의 애타는 목소리 전부 남학생. 의도치않게 남고에서 먼저 소문 퍼져 나가는 중 그리고 다음날 터진 대망의 버스 짝녀 구하러 뛰는 중... 깔리는 BGM.. 2024. 4. 20. 선재 업고 튀어 E04 34선재 하나도... 안 변했네 (눈빛 ㅠㅠ) 왜 이러고 있어요? 혹시 휠체어, 고장났어요? (네-) 기억.. 못 하는구나 솔이 맨손 보는 선재 핫팩 쥐어주면서 쳐다보기 (류선죄...) 추워보여서.... (내가 더 고마운데...) 응? (그냥 다 고맙죠- 이 세상에 존재해줘서) 나도, 나도 그래 솔아 (끄아아아아아ㅜㅜㅜ) 태워... 줄까요? 솔 친구 난입 이거 쓰고 가요 사탕 내미는 거 보는.... 사탕과 함께 떠오르는 첫눈에 반했던 순간 솔선 행복만 해라 집 앞에서도 아련아련.. 34선재 짠하다 짠해 2024. 4. 20. 볼 때마다 적응 안 되는 이상한 짝녀 (선재 시점) 선업튀 E04 (학교) 치마를 훌러덩~ "뭐야- " 환장.... (솔아 유사 좀 해주련?) 해명한다더니 귀밍아웃 굿? 부적이라니.... (이해하기 힘든 짝녀의 정신세계) 근데- 얼척 없는 와중에 짝녀의 남자친구 등장.... [내 여자친구는 김태성의 여자친구] 지랄난 삼각관계 이번엔 주먹다툼 하고 있는데 뜬금 어딘가에서 날아와 박치기 시전하는 짝녀 편들어주는 건 고마운데...... 진짜 볼때마다 적응 안됨. (집) 무단 침입해놓고 방 바닥에서 딥슬립 본인이 더위 먹었다고 셀프착각 중 첫사랑이 이런 애란 걸 어디 상상이나 했겠 (ㅋ.. 2024. 4. 19. 선재 업고 튀어 E03 타이밍 짝녀 술주정 다 받아주고 같이 노래 듣는 중 근데 가슴팍에 부비부비거려서 고딩 맘에 불을 지름 19세 고딩한텐 너무 고자극이라 심히 깜놀 술 취해서 그런지 스킨십이 유독 잦은 짝녀..... 심장이 두근반 세근반... 도합 여섯근 타이밍인가..... 타이밍이다. "좋아해" "내가- 너 좋아한다고." 평생 함께 있어주겠다는 짝녀 말에 바로 돌진 첫 뽀갈...... 2024. 4. 19. 선재 업고 튀어 E03 술고래 34임솔 (귀엽) 혼자 고독을 씹고 있었어도 짝녀를 보면 웃음 나오는 첫사랑에 미친자자꾸 실실 웃고 계시네요 근데 왜 반가우면서 안 반가운 척해요 술 안 마셨다고? 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30대의 술친자 바이브.... 짝녀가 꽐라 돼서 도라버릴 것 같은 선재 ㅋㅋㅋㅋㅋ 2024. 4. 18. 선재 업고 튀어 E03 존예 그냥 봐도 여주인공 2024. 4. 17. 선재 업고 달려 E04 메이킹 2024. 4. 17. 선재 업고 달려 E03 메이킹 까르르 웃는 거 개귀엽.... 귀엽다 선재야 ㅠㅠㅠㅠㅠ 2024. 4. 17. 선재 업고 달려 E03 조공이 신기한 애기 고딩 2024. 4. 17. 선재 업고 튀어 E03 자기 때문에 우는 솔 보는 선재 애기들 사랑이 이렇게 딥하다니.... 2024. 4. 17. 선재 업고 튀어 E03 눈물 많은 애기 고딩3 하... ㅅㅂ 선재 우는 거 너무 갓기라서 더 맘아파 오늘 4회 진짜 레전드- 짝수회차마다 이러면 어떻게 살라는 거지? 수목금토일꺼져!!!!!!!!! 2024. 4. 17. 선재 업고 튀어 E03 눈물 많은 애기 고딩2 에구... 내가 다 속상해 10년 넘게 한 수영 포기하는 게 쉬운 게 아니지 ㅜㅜ 2024. 4. 16. 선재 업고 튀어 E03 눈물 많은 애기 고딩1 2024. 4. 16.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